배우 손예진/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손예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예진이 부계정으로 친근한 인간미를 발산 중이라 화제다.

배우 손예진은 최근 개인 채널 외에 부계정을 오픈했다.

개인 채널 아이디가 자신의 이름을 활용한 yejinhand였다면, 부계정 아이디는 yejinfoot_official이라 팬들은 재밌어하고 있다.

첫 피드로는 그네를 타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손예진의 털털한 면모가 돋보인다.

사진=손예진 채널
사진=손예진 채널

다음 피드에서는 촬영장에서 얻은 누에가 나방이 된 순간을 공유했다.

손예진은 “촬영장에서 누에를 얻어왔는데 열심히 뽕잎을 먹고 커져서 고치를 짓고 오늘 나방이 나왔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너무 신기하고 뭉클하고 감동적이에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손예진이 개인 채널과는 또 다른 느낌의 부계정으로 향후 팬들과 어떻게 소통할지 기대된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손예진, 현빈 부부는 영화 ‘협상’에 이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같이 출연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또 손예진은 영화 ‘어쩔수가없다’ 촬영을 완료했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유만수’가 덜컥 해고 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손예진은 ‘어쩔수가없다’에서 이병헌과 부부 호흡을 맞췄다.

그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가제)’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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