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유튜브 캡처
류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류진이 이사 갈 집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이사갈 집 구경하다 대판 싸운 류진(새집, 각방, 부부싸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류진은 인천 청라에 위치한 새 집에 갔다. 류진은 이사 갈 집을 처음 본다고 했다. 아내는 “전에 살던 집에 비해 신발장이 확실히 넓다. 저희 너무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안방은 현관 바로 앞에 있었다. 아내는 “정원뷰가 너무 좋더라. 저층 정원뷰다. 아파트에 안 오려다가 이 집이 딱 나왔다. 바로 마음에 들었다. 저번에 집 보러왔을 때, 진달래가 만개해서 반했다”라고 했다.

류진은 “이중창 단열을 중요하게 본다. 개방성 있어서 좋긴 한데, 가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아깝다”라고 했다.

아내는 남편 방에 짐을 두겠다고 했다. 아내는 “짐을 보관하면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나 류진은 “집 인테리어에 해가 안 되는 선에서 밖에 레고 장식장을 두면 안 되냐”라고 말했다.

류진은 “나만의 취미를 위한 것이지만, 방안에 레고 장식장을 두면 저는 서서 자야 한다”라고 했다.

류진은 “다른 건 안 바꿔도 식탁은 새 거를 두겠다. 좀 큰 걸 놨으면 좋겠다. 식탁에서 정말 많은 일을 한다”라고 했다.

아들 찬형이 방을 살펴봤다. 류진은 “찬형이가 악세사리 모으는데 관심이 많고, 옷이 많다”라고 했다. 아내는 “걔는 그냥 시원하면 된다”라고 했다.

류진은 “아내가 제일 먼저 바꿔야 할 게 20년 된 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내는 “가구쇼를 볼 때 각자 보고 만나는 편인데, 오늘은 같이 보겠다. 아이들을 키우니까 하얀색이 안 된다. 어두운 계열로 많이 했는데, 이번엔 밝은 색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내는 “가구 배치 등을 어떻게 할 지 봤다. 소파를 고민해보겠다. 아이들 방은 우리가 범접할 수 없는 공간이 될 거 같아서 타협을 봐야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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