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유튜브 캡처
이다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다해가 ‘마이걸’ 주유린으로 변신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1+1=이다해’에는 ‘이다해, 마이걸 주유린 분장하고 난징동루에 떴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다해는 드라마 ‘마이걸’ 속 주유린으로 분장했다. 이다해는 “중국 상해에서 저를 알아볼 지 시험해보는 날이다. 중국 직원들이 굉장히 재미있어 한다. 20년 전이라 주유린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다해는 주유린 사진을 보며 메이크업을 비슷하게 해보기로 했다. 이다해는 “화장품도 안 나온다. 그때 쓴 화장품이 단종됐다”라고 했다.

이어 “20년 전 드라마 OST를 중국에서 아직도 많이 쓴다. ‘풀하우스’ 비하인드가 있다. 우리 회사에서 ‘풀하우스’를 제작한다고 하더라. 송혜교, 비가 이미 캐스팅 된 상황에서 저보고 하자고 했다. 감독님께서 하자고 했는데, 임성한 작가님이 ‘왕꽃선녀님’을 하자고 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왕꽃선녀님’을 했다. 너무 잘한 선택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다해는 메이크업 후 헤어 스타일링을 받으며 “알아봐주면 감사하지만, 못 알아보면 창피한 거다”라고 말했다. 이다해는 주유린처럼 양갈래 스타일을 했다.

이다해는 주유린과 옷도 비슷하게 입고 중국에 갔다. 이다해는 “작아지고 있다. 기분이 좋다”라고 했다. 그때 중국 팬이 이다해의 주유린 분장을 알아보고 명장면을 따라했다.

이다해를 보고 엄청난 인파가 몰려 경찰까지 붙었다. 이다해는 “기분이 좋다”라고 했다. 중국 팬은 “하나도 안 변했다”라며 눈물까지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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