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샘컴퍼니 채널
사진=샘컴퍼니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홍사빈이 만기 전역했다.

배우 홍사빈의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18일 “‘병장 홍사빈! 꽃길만 걷지 말입니다’ 홍사빈 배우의 전역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전역을 축하받고 있는 홍사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더욱이 홍사빈은 군복을 입고 칼각 경례를 하며 한층 더 늠름해진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홍사빈 역시 “전역했다!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홍사빈은 지난 2023년 12월 1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당시 홍사빈은 “지금 시기에 왜?라는 물음이 찾아올 수 있지만 지금 시기니까 오히려 더 가야 한다는 생각이 문득 커졌던 것 같다”라며 “좋은 작품을 맞이하고 기다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생을 살면서 찾아오는 당연한 순간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소중한 경험들 꼭꼭 눌러 담아 좋은 연기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건강하게 돌아오겠다.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건강하게 돌아온 괴물 신예 홍사빈이 앞으로 배우로서 또 어떤 필모그래피를 쌓아나갈지 기대된다.

한편 2018년 영화 ‘휴가’로 데뷔한 홍사빈은 ‘화란’, ‘탈주’, 드라마 ‘방과 후 전쟁활동’, ‘운수 오진 날’ 등에 출연했다.

특히 ‘화란’으로는 제8회 런던아시아영화제 라이징 스타상, 44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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