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유튜브 캡처
김정난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정난이 나이트 루틴을 공개했다.

18일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정난이 자기 전에 꼭 하는 일들(국민체조, 피부관리, 디아블로, 나이트루틴) | 배우 김정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정난은 한화 이글스 경기를 보다 “내가 보면 꼭 진다”라며 비명을 질렀다. 김정난은 “내가 두산 한 번 시구했다고 다들 내가 한화를 떠난줄 아시더라. 어떻게 사랑이 변하냐. 여전히 한화를 응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스태프가 “퇴근하면 이렇게 야구도 보고 하시는거냐”라고 묻자, 김정난은 “내가 퇴근이 어딨냐. 촬영 끝나면 피곤해서 게임하고 자야한다. 피곤해도 게임은 30분이라도 하고 자야 잠이 잘 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홈쇼핑도 보고 맛있는거 하면 산다. 최근에 스카프 샀고 젤리슈즈도 샀고 휴지도 샀다”라고 웃었다.

7시가 되자 김정난의 저녁 루틴이 시작 됐다. 유튜브로 국민체조를 검색한 김정난은 “세 번 하면 너무 좋다. 진짜 잘 만든 체조다”라고 극찬하고, 명상 타임도 가졌다. 공황이 있어서 마음 수련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마지막은 벽운동이었다. 그는 “이거 열심히 하면 치매 안 걸리게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20개씩 3세트 한다. 얼마나 힘든줄 아냐”라며 치매 예방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메이크업 지우며 쌩얼을 최초 공개한 김정난은 “제가 피부가 진짜 예민하다. 고양이 알러지도 있고 조금만 자극주면 울긋불긋하다. 오늘은 알러지가 많이 올라오진 않았는데 피부가 얇아서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말했다. 해면 스펀지로 물기를 닦고 토너패드로 피부결 정돈한 김정난은 홈케어 기기로 주름 관기를 했다.

김정난은 “어렸을때는 에스테틱 열심히 다녔다. 일주일에 한 번 꼬박꼬박 가서 받았는데 홈케어 기기가 잘 나오다보니 잘 안가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주름이 없다”는 스태프엔 “주름이 왜 없냐. 카메라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40이면 40대 얼굴이고 50이면 50대 얼굴이다”라고 했다. 그러다가도 “안 그런 배우도 있긴 하더라. ‘고현정 왜 안 늙어? 고소영 너 왜 안 늙냐. 뭐하는거야 대체. 공유 좀 하자’”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피부 관리를 마친 김정난은 게임 한판, 고양이들 케어로 하루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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