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인기가요’에서는 오랜만에 팬들 곁으로 다가오면서 솔로로 출사표를 던진 준케이의 컴백무대, 그리고 데뷔 전부터 YG의 8년 연습생으로 큰 화제를 몰고 온 ‘블랙핑크’의 데뷔무대, 그리고 남신 공략에 나선 가수 에일리, 솔지, 초아, 손승연, 유성은의 8월 스페셜 무대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무대에 나서 팬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1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제 876회에서는 8월 둘째 주에 출연한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들이 주목을 끌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짐승돌 2PM의 멤버에서 완벽한 뮤지션으로 변신하며 8년만에 솔로로 출사표를 던진 준케이의 모습이 팬들의 반가움이 더한 것. 특히선보이는 첫 솔로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작곡-보컬-연주실력까지 다 갖춘 뮤지션으로서의 신선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3가지 컨셉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등 흔들림없는 가창력과 경험이 묻어나는 연륜이 돋보여 팬들의 시선을 강탈하기 충분했다.
또한 컴백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YG의 ‘블랙핑크’의 데뷔 무대도 주목을 끌었다. 음원 공개 3일 만에 뮤직비디오가 1천만뷰를 돌파하는 등 무서운 신인의 돌풍을 예고해 그녀들의 데뷔 무대에 대한 높은 기대감은 많은 팬들의 갈증을 충족시켰다. 무대 역시 이름 '블랙 핑크'를 연상케 하듯 첫 '휘파람'무대는 붉은 계열의 의상과 조명을, '붐바야' 무대는 블랙 계열의 컨셉을 보여주는 등 YG를 대표하는 걸그룹 대열에 들어가기 충분한 매력을 뽐냈다.
무엇보다 이날 스페셜 무대의 반응은 더 뜨거웠다. 가수 에일리, 솔지, 초아, 손승연, 유성은은 인기가요의 8월 스페셜 무대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무대에 나서 또 다른 신선한 매력을 선보였기 때문.
또한 여름이 기다려지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이유, 바로 여름보다 더 핫한 썸머 섹시 퀸 ‘현아’의 무대는 팬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대담하고 솔직한 매력이 돋보이는 ‘어때?’로 스텐딩 에그와 원더걸스를 제치고 압도적인 투표율로 영광의 1위까지 차지한 것. 특히 “팬들과 짜장면을 먹을 것”이라고 소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뜨거운 열기와 함께 올림픽 응원 특집! 배우 ‘김민석’ ‘공승연’ TWICE ‘정연’과 함께하는 생방송 'SBS 인기가요' 제 876회 에서는 현아, JUN. K, 나인뮤지스A, 여자친구, 오마이걸, MONSTA X, 업텐션, J-Min, 비트윈, BLACKPINK, 승연 of UNIQ (feat. 현식 of BTOB), 아스트로, 24K, INX, DJ JOY, 전민경이 출연했으며 인기 가수들의 최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가요 순위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 는 매주 일요일 오후 15시 40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