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개봉 이후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거침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터널'이 개봉 6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5일 오후 '터널(감독 김성훈)'의 배급사 측은 3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인증샷에는 영화 속에서 부부호흡을 맞춘 하정우, 배두나의 다정한 모습뿐만 아니라, 촬영 스케줄로 함께하지 못한 오달수와 해외 영화제 참석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김성훈 감독이 합성으로 등장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재치 있는 모습까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드라마 '터널'은 개봉 3일째인 지난 12일 100만 관객을 돌파한 뒤 14일 200만에 이어 하루만인 이날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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