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조준영이 데뷔 후 첫 해외 팬미팅을 성료했다.

조준영은 지난 20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더 그랜드 홀(THE GRAND HALL)에서 ‘바니와 오빠들 Japan Fanmeeting’을 진행, 오후 3시와 7시 두 번의 공연을 통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조준영은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노정의, 이채민과 작품의 명장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재연하며 소회를 밝힌 것은 물론 프라이빗 토크 코너에서는 자신의 프로필을 소개 후 즉석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등 진솔한 모습으로 소통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여기에 조준영은 팬들을 위해 연습한 일본 아티스트 tuki(츠키)의 ‘晩餐歌(만찬가)’를 유창한 일본어로 열창, 청춘의 고민과 사랑을 담은 노래의 감성을 고스란히 전달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이며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끝으로 조준영은 “첫 팬미팅이라 긴장해서 재밌게 즐기지 못한 것 같아 아쉽지만, 대신 여러분들을 제 눈에 많이 담아 평생 기억하겠다. ‘바니와 오빠들’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남기며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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