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소을·다을이가 아빠 이범수의 영화 '인천상륙작전' 시사회를 응원하기 위해 부산행 열차에 올랐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범수가 영화 '인천상륙작전' 홍보를 위해 출연 배우들과 전국 무대인사를 돌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소을·다을이가 엄마와 함께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부산을 찾았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소다남매의 엄마 이윤진은 "영화 홍보를 위해 전국으로 무대 인사를 다니고 있는데 소을 다을이와 함께 아빠에게 힘을 실어드리기 위해 부산에 KTX를 타고 가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역에서 엄마가 열차표를 사고 있는 사이 소을·다을이는 간식 심부름에 나섰다. 소을이는 동생의 손을 잡고 엄마가 요청한 간식을 사기 위해 나섰다. 소을이는 여느 때와 다름 없이 동생을 살뜰하게 챙기며 간식을 구매했다.
곧이어 이들은 KTX에 올랐다. 기차에서 이윤진은 아이들에게 아빠의 영화와 출연 배우들을 소개했다. 소을이는 배우 이정재의 사진을 보고 '햄버거 삼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아이들은 부산에 도착할 때까지 기차에서 아빠를 위한 응원을 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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