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현아와 장현승이 본격적인 솔로 행보를 시작했다.
현아는 지난 1일 솔로 앨범 'A`wesome'을 발표하며 썸머퀸의 귀환을 알렸다. 직접 작사한 타이틀곡 '어때?'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통해 현아만의 당당한 아이덴티티와 독보적인 섹시 카리스마를 제대로 발산했다.
지난 6월 포미닛이 공식 해체를 선언하며 현아만 원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남았다. 이런 일련의 사건을 겪은 뒤 처음 발매하는 앨범이기에 이번 신곡이 더욱 의미가 깊다. 현아의 진정한 홀로서기는 고유색을 더욱 확고히 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음악 외적인 현아의 속내는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현아의 X19'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솔로 컴백 스토리를 비롯해 청순, 눈물, 허당 매력, 감동, 루머 비하인드, 실제 거주하는 집 등이 주요 콘텐츠로 예고됐다.
장현승은 10일 방송된 Mnet 댄스 경연 프로그램 '힛더 스테이지'에서 파트너 스테파니와 멋진 퍼포먼스를 꾸몄다. 첫 눈에 반한 20대 남녀의 짜릿하고 강렬한 사랑이라는 무대 콘셉트에 맞춰 힙합적 요소를 가미한 댄스로 청중은 물론 시청자들의 시선마저 강탈했다.
지난해부터 일련의 태도 논란을 겪던 장현승은 지난 4월 공식적으로 비스트 탈퇴를 알렸다. 당시 5인조 비스트와 서로 다른 음악적 견해에서 시작된 성격 차이를 결별의 이유로 제시한 바 있다.
이후 4달여 만에 첫 솔로 행보를 '힛더 스테이지'로 선택한 장현승은 그간의 기다림을 스스로 보상하듯 2연승에 성공했다. 태도 및 무성의 논란을 뒤집듯 노련한 무대매너와 무대를 향한 열정도 '힛더 스테이지' 도전을 통해 잘 보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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