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사진=민선유기자
빠니보틀/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튜버 빠니보틀이 열애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에는 빠니보틀이 차마고도에서 나시족 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빠니보틀은 나시족에게 존경받는 동파를 만났고, 동파는 문자를 기반으로 ‘태계일주4’ 멤버들의 운세를 점쳤다.

빠니보틀은 동파에게 “언제쯤 결혼할 수 있냐”고 질문했다. 동파는 빠니보틀의 점괘를 보며 “여자친구가 이미 있다. 꽤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빠니보틀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이거 어떡하냐. 한 번도 얘기한 적 없는데, 여자친구가 있다. 그걸 맞히시니까 당황스럽더라”라고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이를 지켜본 패널 한혜진은 “여자친구 있는 걸 밝힌 적 있냐”고 물었고, 빠니보틀은 “없다”고 했다. 이에 한혜진, 장도연 등은 빠니보틀이 열애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고 멋지다고 치켜세웠다.

빠니보틀의 깜짝 열애 발표에 팬들과 시청자들도 축하해줬다. 빠니보틀이 여자친구가 있었을 뿐더러,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에 축하가 이어졌다.

빠니보틀은 지난해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34년간 모태솔로였던 사실을 고백했던바. 빠니보틀은 “유튜버가 되고 나서 첫 여자친구가 생겼다”라며 당시 여자친구가 없음을 밝혔다.

그러나 빠니보틀이 약 10개월 만에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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