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블랙 레이블
사진=더블랙 레이블

[헤럴드POP=김지혜 기자]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신인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오늘 데뷔한다.

소속사 더블랙 레이블에 따르면 올데이 프로젝트는 오늘(23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FAMOUS’(페이머스)를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곡 ‘WICKED’(위키드)까지 공개한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K팝 최정상 가수들의 음악을 프로듀싱한 테디 표 두 번째 그룹으로 주목 받았다. 최근 드물었던 파격적인 혼성 그룹 형태,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알려진 다섯 멤버의 존재감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일찍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애니는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딸. 앞서 애니가 더블랙레이블 다른 연습생들과 함께 있는 단체사진이 퍼져 미야오 데뷔조 설이 돌기도 했으나 올데이 프로젝트로 가요계에 나서게 됐다.

애니는 최근 데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가족의 반대를 딛고 가수의 꿈을 위해 도전한 과정을 밝혔다. 당시 그는 “포기는 못하겠다고 하니까 엄마가 제안을 하셨다. 대학교에 붙으면 나머지 가족들을 설득하는 걸 도와주겠다고 하셨다”며 “그때부터 아예 잠이라는 건 포기를 했다. 입시 준비를 열심히 해서 결국에는 대학교에 합격을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사람들이 제가 이 길에 대해 진심이 아닐 거라 생각하고 의심을 많이 받으니까 제가 얼마나 이 꿈에 대해 간절한지에 대해 그 진실성을 증명해내는 데 더 많은 것을 보여줘야 했다”며 “조금이라도 데뷔란 기회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게 좋았기 때문에 하루하루 더 열심히 치열하게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데뷔 전부터 ‘재벌돌’이란 타이틀로 주목받고 있는 애니와 올데이프로젝트가 과연 어떤 결과물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올데이 프로젝트의 데뷔 싱글 ‘FAMOUS’와 더블 타이틀 ‘WICKED’는 오늘(23일) 오후 6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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