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스테파니와 이세영이 코믹한 펜싱을 선보였다.

11일 네이버 'V앱' 뷰티 채널을 통해 '더 바디쇼4' MC들의 운동 영상이 라이브로 공개됐다. 이번 생방송은 스테파니, 이세영, 채정안, 이미도 4MC가 두 팀으로 나뉘어 진행했다. 스테파니와 이세영은 '화제의 스포츠 펜싱으로 11자 각선미에 도전'을, 채정안과 이미도는 '테니스로 칼로리 버닝하고 샤라포바 되자'로 방송을 구성했다.

스테파니와 이세영은 첫 등장부터 펜싱복을 입고 등장해 현란한 움직임을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귀여운 귀마개를 착용한 후 라디오 DJ 컨셉으로 이번 생방송을 따라하기만 하면 바디 안티에이징을 경험할 수 있다고 약속했다.

본격적인 운동을 선보이기 전, 연세대학교 펜싱부 남자 선수들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두 선수가 등장하자마자 심판을 부탁한 이세영과 김보미는 펜싱 투구를 쓰고 대련을 시도했다. 막 대련을 시작하려는 두 명에게 선수는 "에페를 하신다고 했는데 칼을 플뢰레 칼을 들으셨습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칼을 바꿔든 이세영에게 "세영 씨가 잡고 있는 칼은 왼손용 칼이라 왼손으로 잡아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당황한 이세영은 "장갑을 오른쪽에만 껴서요"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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