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김소향이 과거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김소향, 아이키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 청취자는 김소향이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에 출연했다고 언급했다. 김소향은 “잠깐 1~2초 나오는 거다. 국민학교 다닐 때인데, 그냥 친구 오디션 보는 데 따라간 것”이라고 돌아봤다.
이어 “‘너도 한번 해봐’ 했다가 옆에서 했는데 됐다. 진짜 단역이었다”며 “기억도 안난다. 화장실 앞에서 대사 하나 하는 거 나온다. 그 학교 학생이라서 촬영은 많이 했는데, 결국엔 편집되고 화장실 앞에서 궁시렁대는 거 하나 나온다. 이걸 찾아내셨나”라고 민망해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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