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소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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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DJ소다가 탈색 사고 이후 근황을 전했다.

25일 DJ소다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요즘 이것저것 다양한 가발 스타일을 시도해보고 있어요. 지금은 타이중과 타이페이에서 출장 중인데, 정말 많은 분들께서 저를 걱정해주시고 가발부터 클리닉까지 수많은 도움을 주셔서…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라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시 힘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DJ소다가 금발 가발을 쓴 채 앞을 응시하고 있다. 가발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감쪽 같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DJ소다는 “3년 만에 금발소다로 깜짝 변신하려고 투어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평소 다니던 샵에서 탈색을 했는데 탈색시간을 너무 오래 방치해서 잘못돼 머리가 전체적으로 뿌리부터 녹아내렸고, 결국 뒷통수와 옆머리 전체가 삭발 머리가 되었다”며 심각하게 손상된 머리카락과 삭발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설명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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