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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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진태현이 박시은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25일 진태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수술 후 아내의 톡을 읽었습니다. 우리 부부가 어떻게 인생을 사는지 어떻게 서로를 대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실 겁니다. 우리는 자신보다 상대를 더 나은사람이라 여깁니다. 서로 배우고 사랑하고 행동하고 책임을 지려고 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저의 배우자는 인생에 단 한 명입니다. 제가 한 말의 책임을 다하는 겁니다. 저는 그게 가장 남자다움이라 생각합니다. 수술 후 통증과 긴장으로 긴 밤 잠을 설쳤습니다. 그리고 목이 아플 때마다 아내의 톡을 계속 읽었습니다. 어젯밤 저의 완벽한 진통제였습니다”라며 아내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다음에 또 우리에게 고난이 오면 또 기쁘게 서로를 지켜줘야겠습니다. 저는 가족 지인 모두에게 죄송하지만 아내만 있으면 됩니다. 사랑이 밥 먹여 주냐고 얘기들 하는데 네 제 밥은 아내가 해줍니다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진태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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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이 수술을 받는 동안 박시은이 보내둔 톡 캡처본이 담겨 있다. 박시은은 “수술 중인 태현씨 기다리며..3년 전 태은이 수술하고 있는 나를 기다리며 이랬겠구나 자기도 이런 마음이었겠구나 걱정되고 무슨 일 생긴거 아닌지 왜 안 끝나나 초조하고 걱정돼서 긴장되고 떨리고 이랬겠구나”라며 “참 외롭고 무섭고 떨리고 힘들었을텐데 그때 혼자 둬서 미안해. 그 마음 들여다보지 못해 미안해. 그 마음 이렇게 알게하심에 감사해. 이제 내가 할게 자기 지키는거”라며 진태현을 위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또 진태현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 중이다. 최근 진태현은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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