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8' 스틸
'분노의 질주8'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드웨인 존슨이 빈 디젤과의 불화설을 수습했다.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은 8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여러 외신들은 '분노의질주8' 촬영 중 드웨인 존슨과 빈 디젤이 불화를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드웨인 존슨은 우선 스턴트 맨과 팀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어느 팀이든 충돌은 있을 수 있다(그게 가족이라도). 각 팀원은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고, 기본적인 신념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에게 있어 갈등은,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한다. 나는 우리 '분노의 질주8' 팀을 사랑한다. 우리는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드웨인 존슨은 SNS에 "최고의 제작진과 동료 여배우는 훌륭한 파트너였다. 특히 함께 한 여배우(미셸 로드리게즈, 샤를리즈 테론)들은 정말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남자 동료 배우들은 그렇지 않았다. 몇몇 남자 배우는 겁쟁이처럼 몸을 움츠렸다. 계집애 같은 녀석들"이라고 불만을 쏟아낸 바 있다.

외신이 이 상대방이 잦은 지각으로 비난을 받은 빈 디젤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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