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엑소 출신 중국 배우 타오(황쯔타오)에게 숨겨둔 아이가 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25일 대만매체 ET투데이는 한 파파라치의 영상을 공개하며 “타오의 아내 쉬이양이 어머니, 아이를 안고 있는 유모와 타오의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며 두 사람 사이 이미 아이가 있다는 추측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영상 속 아기는 생후 한 살도 채 되지 않아 보였다고.
매체는 지난해 8월 쉬이양이 미국에서 산전 검진을 받았다는 목격담이 있었던 것과 지난해 10월 생방송에서 타오가 “가족, 아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겠다”라고 했다가 돌연 말을 바꿔 “형제들과 시간을 보내겠다”라고 한 것에 의문을 키우기도.
다만 일부 네티즌들은 아기가 타오의 친자식이 아니라 아내 쉬이양의 친척이나 친구의 아이일 가능성도 있다고 추측했다. 타오와 쉬이양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타오는 SM 연습생 출신이자 가수인 아내 쉬이양과 지난해 12월 혼인신고 소식과 함께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최근 타오는 중국 폐기물 재활용업체가 폐기 생리대를 재가공해 판매하고 있다는 논란에 분노하며 투명한 생리대 공장 운영을 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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