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구슬이 솔로 탈출을 꿈꾸는 모습을 보였다.
15일 tvN ‘여행해도 괜찮아in아일랜드’에는 솔로탈출을 꿈꾸는 김구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구슬, 송글송글, 한아인 세 사람은 말 그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쉼의 공간에서 낮시간 해변가를 찾았다. 아무도 없이 한적한 해변가에 당도한 세 사람은 모래에 글씨를 쓰고 가자며 각자 자리에 주저 앉았다.
서로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을 남긴 세 사람은 각자 쓴 글을 보지 않기로 약속하며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오는 길, 솔로 탈출을 꿈꾸는 김구슬의 염원을 담아 아카시아 점을 치기 시작했다.
다행히도 결과는 ‘생긴다’. 세 사람은 즐겁게 웃으며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김구슬은 문갑도에서 주어진 시간에 대해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아무런 걱정 없이 많이 웃고 그게 되게 좋았던 거 같아요”라며 도시에서의 시간과 달리 느리게, 그리고 조용히 지나가는 나날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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