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정태우가 이광기 딸 이연지와 축구선수 정우영의 결혼을 축하했다.
25일 정태우는 자신의 SNS에 이광기 딸 결혼식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연지가 부친 이광기의 손을 잡고 신부 입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연지의 아름다운 자태와 더불어 부녀의 뭉클한 투샷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정태우는 “우영 연지. 연지가 태어난 날. 광기형이 딸 태어났다며 신나서 전화가 왔고, 난 딸기를 사들고 산부인과로 놀러가 광기형이랑 철없이 장난치며 놀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형수님은 아프셨을텐데.. 지나고 보니 그땐 잘못했습니다 형수님”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제는 아름다운 숙녀가 되어 듬직하고 착한 남편을 만나 결혼하는 연지를 보니 참 뭉클합니다. 행복한 가정 꾸리길 항상 응원할께··”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광기의 딸 이연지는 독일 분데스리가 FC 우니온 베를린 소속 미드필더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국가대표 축구선수 정우영과 지난 15일 결혼식을 올렸다.
정태우는 2009년 승무원 출신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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