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B.A.P가 임진각을 달궜다.

8월 15일 오후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16 DMZ 평화콘서트’가 MBC를 통해 시청자들에 중계됐다. B.A.P의 멤버 방용국,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는 이날 행사에 참가해 이달 발표된 앨범 ‘PUT’EM UP’의 타이틀곡 ‘That’s My Jam’으로 무대를 수놓았다. ‘That’s My Jam’은 리더인 방용국이 직접 참여한 곡이기도 해 더욱 팬들에게 남다른 의미로 다가가는 곡이다.

캐치한 멜로디 라인과 트랩합이 가미되어 팬들의 귀를 사로잡는 일레트로닉 댄스곡에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B.A.P는 임형주와 오연준의 합동공연으로 잔잔한 감동이 일었던 무대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B.A.P는 생기 넘치고 발랄한 에너지로 자리한 관객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한편 B.A.P는 이번 앨범 발매에 앞서 16개국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말 그대로 ‘글로벌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달 6일과 7일 양일간에는 월드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B.A.P LIVE ON EARTH 2016 WORLD TOUR FINALE TRUEAWAKE!!’ 콘서트를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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