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로코의 여왕 공효진이 흥행보증 스타 6위로 꼽혔다.

15일 방영된 tvN 랭킹 프로그램 '명단공개2016'은 '믿고 보는 新 흥행보증수표 스타들'로 꾸며졌다. 6위에 랭크된 스타는 공효진으로, 로맨틱 코미디의 여제로 불리는 그녀는 1999년 '여고괴담-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하며 현재까지 오랜 연기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영화, 드라마를 불문하고 열연을 펼친 공효진은 특히 드라마에서의 대박 작품들이 대거 포진됐다. 이선균과 꿀케미를 선보인 드라마 '파스타'를 비롯해 조인성과 함께 출연한 '괜찮아 사랑이야'부터 '프로듀사'까지 다양한 작품을 소화한 바 있다. 공효진은 많은 장르에 관심이 가지만, 특히 로맨틱 코미디물에 관심이 쏠린다고 밝히며 '로코의 여왕'이라는 수식어 걸맞는 애정을 드러냈다.

게다가 유명 잡지 모델 출신다운 172cm라는 큰 키에 걸맞는 센스있는 패션으로 극중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만발하며 '완판의 아이콘'으로 오르기도 했다. 또한 남녀배우들에게 '같이 연기하고 싶은 여배우 1위'로 꼽히며 흥행보증수표다운 매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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