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20년 지기 절친' 문희준과 토니안이 다시 뭉친다.
15일 KBS COOL 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이하 즐생)' 측은 "오는 17일 수요일 스페셜 DJ로 토니안이 함께한다. 다시 한 번 뭉치는 준X톤 DJ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토니안은 지난 7월 27일 일주일간 휴가를 떠났던 정재형을 대신해 '즐생' 스페셜 DJ로 출연, 문희준과 찰떡 호흡을 자랑한 바 있다.
지난 방송에서 토니안과 문희준은 시작부터 H.O.T. 재결합에 관해 언급하며 "될 때까지 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재결합에 대해 시원하게 선언한 두 사람은 20년 우정을 드러내며 환상을 케미를 발산했다.
방송이 진행되는 두 시간 동안 문자 사연 1만 2천 건을 넘기는 '즐생' 신기록을 세우기도 한 문희준과 토니안은 유려한 입담으로 이번에도 즐거운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매일 낮 2시에 방송되는 KBS COOL 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의 두 DJ는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음악요정' 정재형은 오는 9월 24~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헬로, 안테나’콘서트에 출연하고, '영원한 아이돌' 문희준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고양아람누리 노루목야외극장에서 '데뷔 20주년 콘서트 EPISODE 4.'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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