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백지영 냉장고 재료로 동남아 국물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15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백지영은 "동남아 국물 요리를 좋아한다"며 셰프들에게 요리를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동남아 국물의 진수 톰양쿵을 만들기 위해 90% 똑같은 재료로 이원일 셰프와 최현석 셰프의 요리 대결이 그려졌다.

MC 김성주는 "최현석 셰프와 이원일 셰프는 두 번 대결을 했었는데 두 번다 이원일 셰프가 이겼다"며 두 사람의 전적을 비교하자 최현석 셰프는 "승부에 연연하지 않는다 백지영씨가 만족할 음식을 만드는게"며 허풍셰프의 매력을 뽐냈다. 최현석 셰프의 뜬금없는 말에 지상렬은 "저 사람 야바위꾼이냐"며 허풍 말빨에 일침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 셰프와 이원일 셰프는 90%가 똑같은 재료로 요리를 하며 사이좋게 재료를 나뉘며 요리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이 선보인 요리과정에 김풍은 "요리 하는 방식이 완전 다르다"며 같은 재료에 확연히 차이나는 모습에 놀라워한 가운데 MC 안정환은 중간 맛 평가에 "둘 다 톰양꿍 맛이 난다 한 쪽은 가볍고 한 쪽은 묵직하다"며 평을해 백지영을 기대케했다.

백지영은 최현석 셰프의 요리에 "동남아 요리 보다 담백하다"며 엄지를 들며 맛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원일 셰프의 요리를 맛 본 백지영은 "톰양쿵은 톰양쿵인데 한국적인 맛이 더 난다"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지영은 두 셰프의 요리에 결국 이원일 셰프를 선택하며 최현석 셰프에게 다시 한번 이원일 셰프에게 패배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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