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차은우 VR 콘서트 : 메모리즈’의 N차 관람 열풍이 일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첫 번째 VR 콘서트 ‘차은우 VR 콘서트 : 메모리즈 (CHA EUN-WOO VR CONCERT : MEMORIES)’가 지난 18일 CGV 연남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봉한 이후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서 입소문을 타며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차은우 VR 콘서트 : 메모리즈’는 차은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인터랙티브 콘서트형 로맨스 판타지다. 관객들은 공연 중 등장하는 추억의 물건, 장소, 사진 등을 직접 선택하게 되며, 그 선택에 따라 엔딩 장면의 감정적 방향이 달라지는 ‘엔딩 선택형 구조’로 구성돼 있다. 전체 이야기 전개는 동일하지만, 마지막 장면의 정서가 관객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면서 매 관람마다 다른 감정의 여운을 남긴다.
‘메모리즈’는 잔잔한 피아노와 재즈 감성의 ‘너와 단둘이’, 어쿠스틱 기반의 ‘Fu*king great time’, 그리고 콘서트 타이틀과 동일한 테마곡‘Memories’ 등 차은우의 다채로운 분위기의 셋 리스트로 구성돼 있다. 셋 리스트는 감정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배치되며, 공간 연출과 함께 서사적인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마치 실사를 보는 듯한 현장감과 깊이 있는 감정 몰입에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한편 ‘차은우 VR 콘서트 : 메모리즈’는 일본, 멕시코, 대만, 중국, 베트남 등에서도 상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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