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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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정석이 ‘좀비딸’로 여름 극장가 흥행 공식을 이어갈까.

영화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앞서 ‘엑시트’, ‘파일럿’을 통해 조정석은 ‘7월 말 흥행 평행이론’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942만 관객을 동원한 ‘엑시트’에서는 재난 상황 속 인물의 유머러스한 기지를 발휘했고, 지난해 여름 최고 화제작 ‘파일럿’에서는 1인 2역, 여장 연기를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스크린을 장악했다.

이름만으로도 신뢰를 더하는 조정석이 ‘좀비딸’로 다시 한번 여름 극장가에 출격한다. 조정석은 극 중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좀비딸을 위해 극비 훈련에 나서는 아빠 ‘정환’ 역을 맡아 애틋한 부성애는 물론, 조정석표 코믹 연기의 진수를 선보인다.

조정석은 “딸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는 아빠의 모습이 나와 닮았다”라고 털어놨다.

필감성 감독은 “시나리오를 작업할 때부터 ‘정환’ 역에 조정석을 떠올렸다”라며 “코믹과 비극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리듬감과 순발력은 단연 최고! 코미디에 대한 아이디어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났다”라고 극찬했다.

조정석의 활약은 ‘좀비딸’을 통해 오는 7월 30일 전국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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