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굿보이‘ 캡처
JTBC ‘굿보이‘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소현이 휴대폰을 빼돌렸다.

28일 방송된 JTBC ‘굿보이(연출 심나연, 극본 이대일, 제작 SLL, 스튜디오앤뉴,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9회에서는 김소현의 순발력이 빛을 발했다.

적진의 휴대폰을 몰래 빼돌렸던 한나(김소현 분)는 112에 전화를 걸었다. 신고 접수 여부를 알게 된 만식(허성태 분)이 동주(박보검 분), 종현(이상이 분)에게 소식을 알렸다.

이로서 한나가 갇힌 장소를 파악하게 된 굿벤져스. 그러나 수신이 원활하지 않아 주소를 특정하는 일에 어려움이 생겼다.

추리를 통해 인성대교가 보이는 조선소임을 파악, 한나가 갇힌 곳이 금포조선소임을 알게 된 이들은 길을 서둘렀다. 이때 컨테이너박스 문이 열리며 휴대폰의 주인이 한나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동주의 목소리를 들은 한나. 그는 “여기야”를 외치며 컨테이너 벽을 세게 두드렸고, 발각된 동주와 종현은 적진과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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