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브랜드의 대모 노희영 대표가 ‘컵밥 연매출 600억 신화의 주인공’ 송정훈 대표의 과한 서비스에 거침없는 혹평을 쏟아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스페셜 MC로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 대표가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노희영가 성공시킨 브랜드만 200여 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금 인맥을 가진 노희영은 “딸이라고 부르는 산다라박”이라고 애정을 과시하며 “싸이, 하정우, 고소영과 친하다”라고 밝혔다.
브랜드 대모 노희영은 셀럽들과 친한 이유에 대해 “옛날 보스가 우리나라 모든 연예인은 우리나라의 재산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머릿속에 박혀 있었다. 단역이든 대스타든 한결같이 자산 관리하듯 인맥을 관리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K-푸드가 이렇게 올 수 있었던 건 K-POP이나 K-드라마가 없었으면 안 됐을 것”이라면서 “나의 작은 애국심이다”라고 말했다.
컵밥으로 연매출 600억 신화를 이룬 송정훈 대표가 새로운 보스로 합류했다. “햄버거보다 컵밥”이라는 손님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사장인 송정훈이 직접 손님들에게 대화를 걸며, 서비스까지 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노희영은 “한국에서 이러면 부담스럽다. 저러면 나댄다고 할 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송정훈은 “귀엽게 생각해주시는 것 같다”라고 전혀 타격 없는 모습을 보였다.
홍주연 등 KBS 아나운서 팀은 한국어 포스터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향했다. 해녀를 만난 아나운서들은 제주도 말 퀴즈 게임을 진행했고, 홍주연 아나운서가 문제를 출제했다.
MC 김숙은 홍주연이 낸 문제에서 전현무가 나오자 “주연이가 문제로 전현무를 냈다. 챙긴다”라고 몰아갔다. 이에 전현무는 “요즘 기사가 없나 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엄지인, 홍주연과 아나운서들은 한국어 포스터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열심히 포즈를 취했지만 결과적으로 KBS 한국어 포스터는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의 닮은꼴로 유명한 정은혜가 발탁됐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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