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미지의 서울’ 방송캡처
tvN ‘미지의 서울’ 방송캡처

[헤럴드POP=전하나 기자]박보영이 미국으로 떠나는 류경수를 배웅했다.

2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는 한세진(류경수 분)이 자신을 배웅하러 온 유미래(박보영 분)에 기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미래가 한세진을 배웅하기 위해 공항에 찾아왔다. 유미래의 전화를 받은 한세진은 “공항이라고? 나 막 들어왔는데? 오면 온다고 미리 말을. 내가 다섯 번 넘게 물어봤는데 안 온다며. 온다고 문자 하나 보내는 게 어려워요? 어쩐지 들어가기 싫더라”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유미래는 “얼굴 보고 얘기하려고 했는데 그동안 여러모로 정말 감사했습니다. 조심히 갔다 오시고”라며 전화로 감사 인사를 건넸다.

그때 유미래를 찾아온 한세진은 “카운터, 퍼스트 전용 수속하다 연락받고. 갈까 봐, 성질 급하시니까. 또 사라질까봐”라며 급하게 다시 나왔다고 설명했다. 한세진은 “어떻게 아직 안 늦은 거 가은데. 티켓 끊어드려요?”라며 기대했고, 유미래의 “다음에 또 제안해주세요 꼭”라는 답에 실망했다. 이어 하세진은 “나한테 편지하기로 한 거 잊지 마요. 뉴스레터든 스팸메일이든 뭐든 보내라고요. 약속”라며 약속을 받아냈고, 유미래와 포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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