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석, 조여정/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조정석, 조여정/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정석, 조여정이 ‘좀비딸’로 20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제작 스튜디오N) 제작보고회가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필감성 감독과 배우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가 참석했다.

극 중 조정석은 맹수 사육사에서 좀비딸 훈련사가 된 딸바보 아빠 정환 역을, 조여정은 국가공인 좀비 헌터이자 정환의 첫사랑 연화 역을 맡았다.

앞서 조정석, 조여정은 지난 2005년 뮤지컬 ‘그리스’ 무대에 같이 오르면서 친분을 쌓은 바 있다.

이에 조여정은 “실제로 오랜 친구였기 때문에 첫사랑 역할은 어렵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조정석 역시 “나와 조여정은 뮤지컬 ‘그리스’에서 만나 아주 오래된 친구다”라고 거들었다.

이어 “이후에 작품을 같이 한 건 한 번도 없었는데, 이번에 만나서 반갑고 행복했다”라고 덧붙였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로, 오는 7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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