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태현 채널
사진=진태현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과정을 공유한 이유를 공개했다.

배우 진태현은 지난달 30일 “수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지만 결국 지나가면 전부 과거입니다”라며 “저는 우리 모두 너무 힘들겠지만 과거에서 벗어나 조금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갔음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기쁨과 아픔은 각자 느끼는 강도가 다릅니다”라며 “하지만 가고자 하는 길을 정하고 가면 삶의 희로애락의 강도보다 책임 양보 사랑 약속 목표라는 다른 의미를 바라보게 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진태현은 “며칠 병원 입원 수술 퇴원까지 모든 걸 공유했던 이유는 조금은 힘든 이유로 삶이 무너진 분들에게 힘이 되고자 했던 거 같습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주제 넘게 죄송하지만 꼭 힘내시고 이젠 다른 의미로 삶의 목적과 목표를 만드시길 응원해 봅니다”라고 응원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로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가 담겨있다.

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또 진태현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하고 있다. ‘이혼숙려캠프’는 실제 이혼 문턱에 선 부부뿐만 아니라, 아직 그 단계는 아니지만 많은 이들이 공감할 만한 문제로 다툼하는 부부들이 출연해 갈등을 봉합하고 서로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은 심리 상담과 치료, 부부 미션과 실제와 동일한 환경의 이혼조정시간을 통해 서로의 요구사항을 맞춰보는 합리적인 합의 과정을 거치고, 관계 개선을 모색해 본 후 마지막에 이혼을 할지 최종 선택하게 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며, 진태현을 비롯해 서장훈, 박하선이 출연하고 있다.

-다음은 진태현 글 전문.

수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지만

결국 지나가면 전부 과거 입니다

저는 우리 모두 너무 힘들겠지만

과거에서 벗어나 조금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갔음 합니다

기쁨과 아픔은 각자 느끼는 강도가 다릅니다

하지만 가고자하는 길을 정하고 가면

삶의 희노애락의 강도보다

책임 양보 사랑 약속 목표라는 다른 의미를 바라보게 됩니다

며칠 병원 입원 수술 퇴원까지

모든걸 공유했던 이유는

조금은 힘든 이유로 삶이 무너진 분들에게

힘이되고자 했던거 같습니다

주제넘게 죄송하지만 꼭 힘내시고

이젠 다른의미로 삶의 목적과 목표를 만드시길

응원해봅니다

그리고 92병동 간호사 가족들 보고싶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