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광현 채널
사진=박광현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광현이 故 박용하를 향한 그리움을 표했다.

배우 박광현은 1일 “언제나 그리운 내 친구...”라고 전했다.

이어 “벌써 15년...잘 지내지??”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故 박용하의 15주기를 맞이해 故 박용하를 보러 간 박광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박광현이 언제나 그리운 내 친구라고 표현해 보는 이들의 먹먹함을 자아냈다.

지난달 30일은 배우 박용하의 15주기였다. 고인은 지난 2010년 6월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3세.

고인은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 역시 “형 오늘 날씨 정말 죽인다! 작년엔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더 슬프게 형을 그리워했는데 오늘은 맑은 날씨 덕분에 웃으면서 인사하는 것 같아 더 좋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형이 떠난 지 벌써 15주기가 됐다는 게 여전히 실감이 나지 않아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소중했던 과거의 기억들도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질 수 있지만 여전히 형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뜨겁게 자리 잡고 있어. 오늘 날씨처럼 따스한 미소와 형이 보여줬던 뜨거운 열정을 누가 잊을 수 있을까”라며 “짧았지만 형에게 받았던 감동의 온기를 잊지 않고 나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볼게”라고 털어놨다.

한편 故 박용하는 경기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잠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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