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당당한 전도연의 모습과 어떤 결심을 한 나나가 엿보인다.
지난 12일 방영한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연출 이정효, 극본 한상운, 총 16부작)에서는 다음 12화 예고편이 그려졌다. 이번 방송에서 김단(나나 분)과 남편 이태준(유지태 분)의 불륜 사실을 알게된 김혜경(전도연 분)은 단호하고 차가운 태도를 보였다. 또한 서명희(김서형 분)과의 공동 변호도 성공적이었다.
다음 12화에서도 그녀의 당당하고 확고한 태도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단이 혜경과 대화를 시도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엿보였다. 그러나 여전한 혜경의 싸늘한 태도에 어떤 결심을 하고 태준을 직접 찾아가는 장면이 공개되며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한, 혜경의 시어머니인 오정임(박정수 분)은 그녀를 향해 아이들의 양육권은 태준에게 가야 한다고 말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정임은 이번 방송에서도 뻔뻔한 태도로 혜경을 나무라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서중원(윤계상 분)은 누나 명희에게 다소 위협요소가 있는 제안을 건네며 관심을 증폭시킨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