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장윤주가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에는 ‘20~40대 관리 썰 푼다. 핫신상 수영복 피팅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예전 수영복을 다 갖고 있다. 언제부턴가 모델인데도 불구하고 수영복 입는 게 자신없어졌다. 그냥 래시가드를 입는다. 비키니를 안 입은지 오래됐다. 해외든 여행을 가면 수영복을 꼭 하나씩 구입했는데, 이제는 래시가드들이 편하다. 올해는 새 수영복을 찾아 구매했다”라고 했다.
장윤주는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수영복을 입었다. 장윤주는 “요즘은 수영복에 반바지를 입으면 민소매를 입었다고 생각하더라. 20대 때 입었던 비키니가 남아있는데, 그때는 정말 아무렇지 않게 입고 돌아다녔다. 이제는 못 입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20대 때는 조금만 운동해도 살이 빠졌다. 그때는 억지로 PT를 했다. 일주일 만에 몸이 금세 바뀌어서 야식도 먹고 술도 마셨다. 30대 때부터는 생각의 전환이 됐다. 운동을 하게 된다면 모델로서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즐겁게 운동하고 싶어서 필라테스를 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6년까진 변화가 있었는데, 이후 3년은 변화가 없더라. 필라테스를 할 때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은 해왔다. 밸런스는 맞춰야 한다. 아이를 낳고 예전보다 두 배로 운동한다. 지금은 요령이 생겨서 도움이 되는 건 다 한다. 그렇게 안 하면 유지가 힘들다”라고 말했다.
메인 운동은 PT라며 “작년부터 부족한 걸 채우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이제 그 부분은 포기해야 한다. 장점을 더 키우고 집중하려고 한다. 다이어트 할 때 양을 줄이면 변비가 생길 수밖에 없다. 유산균, 비타민, 식물성 단백질을 챙겨 먹는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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