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캡처
KBS2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서현철이 옥택연과 서현에게 외박 금지령을 내렸다.

3일 방송된 KBS2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8화에서는 차호열(서현철 분)이 경성군 이번(옥택연 분)과 차선책(서현 분)에게 외박 금지령을 내렸다.

경성군 이번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밖에서 무릎을 꿇고 차호열에게 혼인을 허락 받을 때까지 기다렸다.

결국 경성군 이번을 방 안으로 들인 차호열은 “어떤 아비이든 딸 아이가 혼인하여 오래도록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랄 거다. 대감이 피를 흘리길 바라는 이들이 많다. 처자식이 생기면 대감을 노리는 적들의 표적이 될 거고 대감에게는 약점이 생기는 것”이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차호열은 “하지만 성인 남녀가 서로 좋다는데 어떻게 말리겠냐. 대신 대감이 우리 선책이를 지킬 수 있는 품성과 기개를 갖췄을지 시험해보겠다. 혼인은 허락하되 외박 하지 마라. 선책이를 지켜달라”고 신신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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