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버 허드가 법원의 증언 명령을 무시하고 런던에 머물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8월 1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조니 뎁과 이혼 소송 중인 엠버 허드가 법원의 명령을 무시하고 영국에 머물고 있다"고 보도했다.

엠버 허드는 다음날인 13일 오전 10시까지 법원에 출석해 본인이 제기한 조니뎁의 가정 폭력과 이혼과 관련한 증언을 해야 한다.

외신은 "엠버 허드는 이미 이혼 심리를 한차례 거부했다. 이번에도 증언을 하지 않는다면 문제는 심각해질 수 있다. 가정 폭력 사건 자체가 기각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서 엠버 허드가 심리에 불참한 것에 대해 조니 뎁 측 변호인은 "엠버 허드가 더 많은 돈을 받기 위해서 증언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엠버 허드는 지난 5월 조니 뎁과 결혼 15개월 만에 이혼 소송 및 가정폭력 혐의로 고소했다. 반면 조니 뎁의 변호사는 “엠버 허드가 가정폭력을 주장하며 돈을 요구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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