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빽가가 신지의 예비 남편 문원의 논란 이후 심경을 대변하는 듯한 노래를 공유했다.
그룹 코요태 빽가는 지난 3일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빽가의 핸드폰 배경 화면이다.
빽가는 신지, 김종민과 후드티 모자를 뒤집어쓰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이들의 끈끈한 팀워크 역시 돋보인다.
무엇보다 빽가는 이승환의 ‘가족’을 올려놔 눈길을 끌었다.
‘가족’의 ‘영원히 함께여야 해요’라는 가사가 눈에 띈다.
앞서 신지는 가수 문원과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두 사람은 내년 상반기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신지, 문원은 과거 신지가 DJ를 맡았던 MBC 표준FM 라디오 ‘싱글벙글쇼’를 통해 친분을 쌓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문원은 돌싱 고백 이후 학교, 군대 폭력, 양다리, 부동산 사기 영업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문원은 부동산 사기 영업에 대해서는 사과하면서도 나머지 의혹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했다.
이처럼 신지가 결혼이라는 경사를 앞두고 곤욕을 치르고 있자 빽가는 ‘가족’이라는 노래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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