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유튜브 캡처
이솔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펜트하우스 집 내부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이솔이’에는 정리의 끝판왕 이솔이의 세 번째 러브하우스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솔이는 집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남서향이다. 채광이 좋을 때 오면 더 좋다. 원래 아방가르드하고 노블하게 되어 있는데, 그게 싫어서 실링팬은 무드톤으로 바꾸고 철제 난간도 바꿨다”라고 했다.

가장 오래된 가구는 테이블이라며 “살 때 오래 쓸 생각으로 샀다. 비싼 테이블인데, 5년 정도 썼다”라고 말했다.

이솔이는 “거실이라고 하기엔 작아서 소파를 제작했다. 소파를 놓으면 TV를 놓을 공간이 없더라. TV를 돌리면 거실 공간처럼 분리가 된다. 안쪽에서는 TV를 보면 된다. 밥 먹을 때는 TV를 식탁 쪽으로 돌린다. 코드 하나로만 연결된다. 우리집 인테리어 1등 공신이다”라고 했다.

이솔이는 신발장을 소개하며 “신발장 안에 거울을 붙였다. 신발을 보면서 아웃핏을 체크하면 된다. 맞춤 제작했다. 밖에 붙여 놓으면 풍수지리적으로 안 좋다더라. 그래서 문 안에 숨겨 놓았다. 깔끔하고 공간 활용도가 좋다”라고 말했다.

이솔이는 “남편이 거실에서 생활을 많이 한다. 너저분한 걸 싫어한다. 제가 치우면 되지만, 남편을 위해서 거실에 미니 카트를 뒀다. 남편이 정리를 잘 안 해서 카트에 놓기만 해달라고 했다. 가정에 평화가 찾아왔다”라고 했다.

주방과 식탁 사이에 수납장을 둔 이솔이는 “주방에서 요리하는 게 다 보여서 싫더라. 공간을 분리할 수 있는 수납장을 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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