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야구 찐팬’ 신기루가 직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89회에서는 최근 은퇴한 추신수와 야구 찐팬 신기루, 홍윤화, 신현수가 동반 출연했다.
“좋아하는 선수가 컨디션이 안 좋아 실수를 한 경우”에 대한 열띤 논쟁이 펼쳐졌다.
신기루는 “경기장 직관을 갔는데 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져 있을 경우, 바로 흡연 구역에 간다”며 “실제로 우리 팀이 너무 지고 있으면, 일단 그 꼴을 보기 싫어서 나간다. 팬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다가, 다른 함성이 들리면 하나 더 꺼내 계속 이야기를 하는 식이다”라고 했다.
홍윤화는 “실제로 나와 같을 때 그런 적이 있다. 공격 바뀌면 전화해‘라며 (자리를 떠나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정용진 구단장에게 “옷을 조금만 크게 만들어 달라“고 요청, 즉각 피드백이 실현되어 화제를 모았던 신기루.
그는 ”얼마 뒤 굿즈숍에 요청 사항이 반영된 옷이 들어왔고, 따로 제작 유니폼까지 선물해 주셨다. (등판의 숫자는) 리즈 시절의 몸무게다“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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