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블랙핑크가 신곡 ‘뛰어’를 예고했다.
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블랙핑크의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GOYANG’이 개최됐다.
이날 블랙핑크 제니는 블링크(팬덤명)에게 “여러분 DAY2가 더 신나고 같이 즐겨주는데 오늘은 다들 앉아서 구경만 하네요? 어떻게 된 일이죠?”라며 호응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로제도 공감하며 “카메라가 너무 많다. 한 번 내려달라고 할 것 같은데, 실컷 찍으시고 이따 내려달라. 지켜줄거냐”라며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지수는 “이따가 뛰어 놀기 좋은 곡이라고 하니까 그때는 다같이 뛰어놀아줘야 한다. 고양서만 들을 수 있는 신곡”이라고 예고하며 “오늘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고양을 시작으로 16개 도시, 31회차에 달하는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들은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각지의 스타디움급 공연장을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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