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여신 타이틀을 다시 한번 쟁취했다.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워터밤 서울 2025(WATERBOMB SEOUL 2025)’이 열렸다.
권은비는 원조 ‘워터밤 여신’답게 화려하게 등장했다. 지난 2023년 ‘워터밤 여신’ 타이틀을 얻으며 곡 ‘Underwater’를 역주행 시키는 등 레전드를 기록한 권은비가 또 한 번 ‘워터밤 서울’의 기강을 잡았다.
권은비는 한화로 약 3만 원인 비키니에 12만 원대의 체크 셔츠를 걸치고 숏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권은비는 무대 도중 체크 셔츠의 버튼을 풀어 과감하게 노출해 환호를 받았다.
또 권은비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 출연자이자, Mnet ‘프로듀스 48’에서 함께 ‘루머’ 무대를 꾸몄던 모델 이시안과 컬래버 무대도 보여줬다.
이시안은 ‘솔로지옥4’에서 최다 득표를 받는 등 인기 출연자로, 출연 당시 권은비로부터 의류, 악세사리 등을 지원 받아 화려한 패션을 선보여 고마움을 전했던바.
아이돌 연습생을 그만 둔 이시안에게 ‘루머’를 다시 보여달라는 의견이 많았고, 이를 권은비가 수용해 ‘워터밤 서울’에서 2025 버전으로 무대를 꾸며 화제가 됐다.
약 8년 만의 합동 무대와 지난 ‘워터밤 서울’ 무대보다 과감한 노출에 권은비는 다시 한번 ‘워터밤 여신’ 타이틀을 얻게 됐다.
‘워터밤’에서 특별히 선보인 비욘세의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 커버 무대 등 권은비의 ‘워터밤’ 무대 직캠 조회 수는 단 하루 만에 수백만 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빠른 상승세를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권은비의 ‘워터밤’ 무대 사진을 찍은 사진이 종일 화제다.
권은비가 올여름 또 한 번 ‘워터밤 여신’ 타이틀을 얻고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궈놓은 가운데, 내달 개최되는 권은비의 콘서트 ‘더 레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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