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크리스 파인이 한국 팬에게 감사를 표했다.
크리스 파인은 1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감독 저스틴 린/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서 “굉장히 감사하다. 여러분의 열렬한 환호 덕분에 저스틴 비버가 된 줄 착각할 정도였다. 오늘 꿈을 이뤘다”며 “오랫동안 기다렸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인내하고 기다려줘서 감사하다. 따뜻하게 맞아줘서 정말 고맙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크리스 파인은 “사실 7년 전과 변하지 않은 것이 더 많다. 따뜻한 환대와 아름다운 사람들은 변치 않았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한국에 와서 많이 즐겼다. 한국 음식도 맛있었다. 안타깝게 시간이 많지 않아 아쉽다. 서울 같은 도시에 오면 문화도 알고 싶고 거리도 돌아다니고 싶은데, 다음번엔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으로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반격을 그린다. ‘분노의 질주’ 저스틴 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스타트렉: 더 비기닝’ ‘스타트렉 다크니스’를 연출했던 J.J 에이브럼스가 제작을 맡았다. 여기에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사이먼 페그가 내한해 기자회견에 이어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한국 팬을 만났다.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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