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소년24의 첫 번째 V앱 방송이 진행됐다.
16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에서는 소년24의 '놀러와 마이 소년하우스'가 방송됐다. 이날 한 집에 모인 멤버들은 소년 식당, 소년 공방, 소년 놀이방, 소년 벌칙방으로 나뉘어 각자 임무를 수행했다.
첫 번째 팀은 소년 식당을 열어 요리를 진행했다. 도하 팀은 크림 파스타와 로제 파스타를 만들겠다고 나섰고, 영두 팀은 김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두 번째 팀은 소년 공방을 열었다. 소년들은 "팬 분들에 너무 받은 것이 많아서 보답하기 위해 팔찌를 만들었다"며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제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생일을 맞은 MC 해준은 "'댓글창에 해준아 생일축하해'를 남겨주시면 선착순 다섯 분께 CD와 팔찌를 보내드리겠다"고 말했다.
소년 놀이방에서는 소년들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MC 해준은 멤버들에 돌발 미션을 냈다. 해준은 "제 어린 시절 사진을 맞춰주시면 팬분들에 마술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고 잘 맞추지 못하는 멤버들에 "어릴 때부터 댄디한 스타일로 입었다"며 힌트를 주기도 했다.
파스타조와 김밥조로 나뉜 첫 번 째 팀은 또 한 번 팬들에 미션을 공지했다. 파스타조 미션문구는 '도하 & 진섭 & 지형아 파스타를 부탁해'였고 김밥조의 미션 문구는 '영두 & 창민 & 용현아 김밥 잘~말아줘'였다. 앞선 미션과 마찬가지로 오타 없이 댓글을 올려준 팬들에 선착순으로 싸인CD, 팔찌를 전달할 것을 알렸다. V앱 방송 중 하트 백만개가 돌파했고 소년24 멤버들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를 불렀다.
그 사이 벌칙방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요리팀의 부족한 재료, 간식을 사오는 미션을 완료했다.
방송 시간 마무리가 가까워오자 식당, 공방, 놀이방, 벌칙방이 세팅을 마쳤다. 그 때 '최애부활전'을 통해 재합류하게 된 다섯 멤버가 깜짝 등장했다. 성호는 "한 번 더 여러분 팬 분들을 걱정시키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성호가 되겠다"고 말했으며 연태는 "두 번째 부활이다. 기회가 또 온 만큼 열심히 해서 데뷔까지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년24 멤버들은 해준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 때 하트 200만개가 돌파했고 해준은 "생일 선물로 하트 200만개를 주신 것 같다"며 팬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금요일에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겠다"며 이후 계획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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