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스칼렛 요한슨이 남녀 통합 역대 최고 흥행 배우에 등극했다.
7일(현지 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배우 스칼렛 요한슨은 주연작 36편으로 전 세계 누적 수익 146억 1486만 달러(한화 약 20조 77억 4334만 원)를 달성했다.
이로써 사무엘 L. 잭슨(146억 달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143억 달러)를 제쳤다.
이는 최근 개봉한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의 흥행 영향이 컸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2일 북미 개봉 이후 첫 주 1억 4730만 달러(한화 약 2012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또 전 세계 72개국에서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것은 물론,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3억 1831만 달러(한화 약 4348억 원)를 돌파했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스칼렛 요한슨)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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