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사진=디즈니+
임수정/사진=디즈니+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임수정이 류승룡과의 재회 소감을 밝혔다.

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는 디즈니+ 새 드라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가 열려 강윤성 감독, 배우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 김의성, 김성오, 김종수, 이동휘, 정윤호, 이상진, 김민이 참석했다.

임수정은 극중 물질과 권력을 움켜쥐려 기회를 엿보는 인물 양정숙 역을 연기한다. 임수정은 “보물을 캐내는 일에 자금을 대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 내내 이 여성은 자신의 내면의 욕망을 꼭꼭 숨기고 지내다가 어쩔 수 없이 점점 터져나오면서 자신의 욕망을 위해 모든 것을 다 하는 그런 여성”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출연하는 배우 류승룡과는 ‘내 아내의 모든것’ 이후 13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임수정은 “다시 함께 한 작품에서 작업할 수 있을까 내심 기대했는데 이 작품에서 드디어 만나게 돼 정말 기쁘고 또 영광”이라며 “물론 전작과는 다른 캐릭터로 협업을 하게 되긴 하지만 이 또한 함께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파인: 촌뜨기들’은 오는 16일 디즈니+에서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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