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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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와 방송인 박슬기가 무더위에 주의해야할 사항에 대해 언급해 청취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12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방송인 박슬기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한 청취자로부터 이번 여름에 물에 빠진 학생을 구해줬다는 훈훈한 미담을 받자, “지난번에 코 묻은 여학생 돈을 뺏어간 나쁜 아저씨도 있지만 세상엔 이렇게 도움을 주는 착한 아저씨도 있다”며 덩달아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

이어 박명수는 “내가 지금까지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 하나가 부모로서 아이에게 수영을 가르쳐준 것이다”고 운을 떼면서 “아이가 물에 빠졌을 때 나올 수 있을 정도의 방어수영은 꼭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한다. 더 중요한건 위험한 곳에 아이를 혼자 보내면 안 된다”며 당부의 말을 남겼다.

더불어 “성인분들도 음주수영도 절대 하면 안된다. 그것만 지키면 사고 날 일이 절대 없지만 계곡은 어디로 꺼질지 모르기 때문에 휴가 가신 분들 조심하시길 바란다”며 여름철 피서객들에게 주의사항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게스트로 출연한 박슬기는 시종일관 꿀 떨어지는 신혼생활을 전하면서 행복해했고, 전화연결 된 청취자로부터도 축하의 인사를 받으면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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