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이민혁이 태국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며 그간 아쉬웠던 순간들을 털어놓았다.

13일 tvN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극이 끝나고 난 뒤' 7화가 방영됐다. 태국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는 다섯 배우들은 아쉬움과 시원 섭섭한 기분을 모두 느꼈다. 특히 자체 제작 드라마 '아이언레이디'의 촬영 분량이 가장 많았던 윤소희가 다른 배우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하석진은 "원래 놀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 안했지만 그래도 너무 힘들었어"라고 말하며 고됐던 일정에 대한 소회를 밝혀 공감을 얻었다. 민혁은 앞서 중간 대본 선택 미션에서 제외된 후, 윤소희와 하석진이 한창 촬영을 하는 동안 홀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돌아가는 비행기에서도 출발 때와 같이 배우들이 좌석을 선택하는 미션이 주어진 바, 민혁은 윤소희와 유라의 옆이 아닌 통로 쪽을 선택하겠다는 것이 알려졌다. 하석진은 "영화관으로 치면 계단에 앉겠다는거지"라고 말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민혁은 상처 받은 마음 때문에 차라리 통로에 앉겠다고 덧붙이며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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