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오연서가 깜짝 무대인사에 임하기 전 생방송을 시작했다.

12일 네이버 'V앱' 영화채널을 통해 방송된 '국가대표2-오연서 스팟 라이브'에서 배우 오연서가 분당에 위치한 극장에서 얼굴을 비쳤다. 다른 배우들 없이 혼자 생방송을 진행하는 오연서는 "오늘 혼자라서 외롭지만, 그래도 신나요"라며 해맑게 미소지었다.

이번 주 영화 '국가대표2' 배우들은 부산과 대구에 무대인사를 갈 예정임을 밝혔다. 이후 영화를 관람한 팬들이 실감나게 욕을 했던 장면을 언급하자, "사실 더 하고 싶었는데, 저희 영화는 전체 관람가라…귀엽게 욕을 했습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시작과 함께 쏟아지는 질문 세례에 하나하나 답을 해주던 오연서는 분당 서현동에 위치한 극장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바로 깜짝 무대인사를 진행하기로 한 것. 그녀는 홀로 무대인사를 나서는 것에 대한 넘치는 설렘을 드러내며 마지막 스케줄이기도 하기에 더욱 분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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