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그린 랜턴은 DC '저스티스 리그'에 공식 합류한다.
8월 13일(한국시간) ] DC 확장 유니버스를 총괄 하게 된 DC의 CCO(Chief Creative Officer)인 제프 존스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그린 랜턴이 '저스티스 리그'에 등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1년 개봉한 '그린랜턴'은 DC 최악의 히어로 영화로 불리며 흥행에 참패한 문제작이다. 특히 이 영화로 그린랜턴은 '반지닦이'란 별명을 얻게 됐다.
제프 존스는 "우리는 원더우먼으로 그리스 신화에 가봤고, 플래시를 통해 과거와 미래를 경험했다. 사이보그로 디지털 세계도 방문했다. 이제 우주로 진출해야 한다. 그린랜턴과 반지 군단이 '저스티스 리그'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배트맨과 슈퍼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플래시, 사이보그가 등장하는 '저스티스 리그'는 2017년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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