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소담이 먼 발치에서 정일우를 목격했다.

12일 tvN 새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은하원(박소담 분)은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한 대표적인 흙수저 주인공이다. 보육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신데렐라 동화를 읽어주던 하원은 현실에는 신데렐라따위는 없다며 환상을 깨는 이야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아직 고등학교 3학년인 하원은 바이크를 타고 가던 중 폭력을 행사하는 한 남성을 발견하고 불의라고 생각한 나머지 바로 뒤쫓는다. 그러나 알고보니 한 여성의 가방을 되찾아준 정의의 사나이로, 헬맷을 벗자 강지운(정일우 분)의 모습이 엿보였다.

지운에게서 가방을 받은 여성은 도리어 훈훈한 비주얼에 감동하면서 번호를 알려달라고 요청하지만 가볍게 거절당한다. 그가 떠난 후 여성으로부터 사실을 전해들은 하원은 착각을 거두며 흡족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그때, 아르바이트 가게 사장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란 하원은 급하게 배달을 이어간다.


popnews@heraldcorp.com